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특수학급 AI로봇체험교실’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방문 학교는 안성초등학교 특수학급으로, AI 반려로봇 루나를 주제로 학생들과 함께 체험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루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반려로봇의 역할을 알아보고 로봇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를 직접 만져보고 작동시켜 보며 센서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원리를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로봇을 조작하고 센서의 반응을 확인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루나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씩 알아갔습니다. 단순히 로봇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습니다.
현장에 함께한 교육청 관계자분들도 수업을 참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렇게 수준 높고 재미있는 수업인지 몰랐다”며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앞으로 이어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체험교실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AI 반려로봇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AI·로봇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출발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