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수) 인천 귤현 꿈나무 어린이집 웃는그림 프로젝트 컨설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제작년 가을부터 렌쥴리 웃는그림프로젝트를 시작하신 원인데 원장님과 교사들의 열정 덕분에 기초 미술 실기활동을 잘해주고 계셔서 그림 퀄리티를 높이는 것을 궁금해하실 정도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이제 미술쪽은 자리가 잡혀가니 선생님들이 프로젝트의 본질에 더 초점을 맞추고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며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실 만큼 저희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원이라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어린이집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원장님께서 직접 렌쥴리 프로젝트에 집중하시는 만큼 선생님들도 각자 반에서 활동하셨던 스케치북 작품들을 보여주시며 거리낌없이 발전을 위한 고민을 많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저희 렌쥴리에듀테인먼트 웃는그림프로젝트 본사 연구진들을 많이 괴롭히실 예정이라고 하시며 유쾌한 컨설팅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