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해오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찾아가는 AI·코딩.ON 루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처럼 귀여운 인공지능 로봇,
루나와 함께하는 즐거운 로봇 체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강아지와 루나의 닮은 점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AI 로봇 '루나'를 만나보았고,
손 동작을 인식하는 루나에게 모션 인식 기능을 활용해 루나와 인사하고,
투우 천을 이용한 달리기 활동도 함께하며
루나와 친구가 되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나랑 더 놀고 싶어요!” “뽀뽀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의 귀여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루나와의 만남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보여주었답니다
AI도, 코딩도 처음엔 ‘친근함’에서 시작됩니다.
렌쥴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첫 코딩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