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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쥴리, 中상하이미디어그룹에 한·중 첫 합작 종합편성물 공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23 11:06 조회1,218회

540회 연결

 

 

김제관 기자  입력 : 2015.11.05 17:11:26

유아용 교재·교구 전문기업 렌쥴리아카데미(대표 이대오)가 중국 2대 국영방송인 상하이미디어그룹과 손잡고 만든 어린이 종합편성물이 12월부터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

렌쥴리아카데미는 상하이미디어그룹의 어린이 교육방송 채널인 '툰맥스미디어'와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하루 3회 한·중 최초 합작 어린이 종합편성물 '렌과 쥴리의 찌무찌무탐험대'에 대한 방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상하이미디어그룹은 13개 TV채널, 11개 라디오채널, 8종의 신문·잡지, IPTV 등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2위 방송국이다.

렌쥴리아카데미는 종합편성물의 캐릭터, 스토리, 대본, 음악 등 기획 구성 전반을 담당한다.

툰맥스미디어는 스튜디오, 연기 등 촬영 제작 전반을 책임진다. 렌쥴리아카데미는 교육용 교재·교구 제작도 맡을 예정이다. 다른 아시아 국가와 중남미 진출, 애니메이션 제작 등 후속 사업도 활발히 논의 중이다. 이대오 대표는 "블록과 만지는 수학 놀이를 기반으로 한 '렌과 쥴리의 찌무찌무 탐험대'가 친근하고 신뢰가 가는 TV유치원 역할을 잘 해내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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