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
  • 커뮤니티
  • -
  • 언론보도

한중 합작 어린이방송물 국내 최초 중국 전역에 방송 (매일경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23 11:06 조회2,086회

675회 연결

1f254d11ac62c59aa8f3d7ad2b527369_1485137178_72.jpg

 

 

기사입력 2015-11-03 18:52  최종수정 2015-11-06 18:32

한국에서 기획하고 중국에서 촬영한 어린이 방송물이 중국 전역에 최초로 방송된다.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 어린이 교육방송채널 툰맥스미디어(대표 곽위화)와 한국 렌쥴리아카데미(대표 이대오)는 어린이종합편성물 '렌과 쥴리의 찌무찌무탐험대'를 오는 12월부터 방송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오후 6시, 본방 1회 재방 2회를 포함해 하루 3회씩 365일간 매일 방송된다.

한중 최초 합작 어린이 종합편성물인 이 방송 프로그램은 지난 여름 유·아동 교육센터와 공부방, 유치원 기관 어린이 교육 교재 교구 기업인 렌쥴리아카데미에게 중국 상하이 미디어그룹이 제안함으로써 만들어지게 됐다.
 '렌과 쥴리의 찌무찌무탐험대'는 남아주인공 렌과 여아주인공 쥴리 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블록나라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탐험을 통해 우정과 사랑을 배우며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12월 초 방송과 함께 렌쥴리아카데미의 교육용 교재, 교구도 중국 전역에 함께 유통될 계획이며 중남미를 비롯한 아시아권 진출을 비롯, 애니메이션 제작, 국제 라이선스 등 후속 사업도 활발히 논의 중이다.

한국은 렌쥴리아카데미의 창의교육, 만지는수학 커리큘럼을 활용한 캐릭터, 스토리, 대본, 음악, CG 등 기획 구성 전반을, 중국은 스튜디오, 연기, 가편 등 촬영 제작 전반을 각각 맡는다.
렌쥴리아카데미 이대오대표는 “아시아권 어린이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표준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다"며 “블록과 만지는 수학 놀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렌과 쥴리의 찌무찌무탐험대'가 중국과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신뢰가는 TV유치원의 역할을 잘 해내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겠다”고 말했다.

곽위화(郭煒华 Guo Wei Hua) SMG 툰맥스미디어 대표는 “주 방송지역인 화동지역은 중국 내 구매력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며 “본 프로그램과 연계된 완구, 수학 교구, 교재 매출이 매우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또 “렌쥴리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상품을 기획하는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방송 채널 뿐 아니라 툰맥스미디어가 확보하고 있는 전국적인 상품의 유통망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의력을 높이는 융합교육(STEAM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는 렌쥴리아카데미의 교육 프로그램은 “움직이는 블록 네오봇”, 키즈 디딤돌과 제휴한 “봄봄 만지는 수학”, “액티비티 영어”, “화상영어”, “웃는그림 체험미술” 교육으로 유명하다. 현재 한국에서는 250여개의 응용 센터가 이 커리큘럼으로 운영 중이다. 융합교육은 S 과학(사이언스), T 기술(테크놀로지), E 공학(엔지니어링) A 예술(아트), M 수학의 통합적 교육 방식을 의미한다.
렌쥴리아카데미는 오는 11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기자회견 및 제작발표회를 열고 캐릭터와 방송 프로그램을 공개할 계획이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